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희망을 심는 아웃리치 함께 갑시다

CMN, 올여름 캄보디아 등 6개팀 모집  CMN(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이 올여름 주된 해외 아웃리치 지역을 ‘캄보디아’로 정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CMN 마하나임, Bee, 드림, 토브(양재)팀 등 4개 팀은 캄보디아로, 마노아팀은 단동 온누리교회, 안디옥(서울은혜교회)팀은 태국 치앙라이로 떠날 예정이다.이번에 CMN이 캄보디아에 주력하는 이유는 올해 본격 닻을 올린 ‘블레싱 캄보디아 2020’ 의 구체화를 위해서다. 이 비전은 2020년까지 캄보디아를 의료 봉사로 섬기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 크리스천 리더들을 길러낸다는 비전이다. CMN 대표 이철 장로는 “이 비전은 그동안 헌신적인 열정으로 선교해온 한국교회에 사회봉사와 장·단기선교를 효율적으로 묶을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비전에 따라 지난해 프놈펜에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위한 기숙학교가 세워졌고 최근엔 중학생 8명을 1차 선발해 교육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아웃리치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인 캄보디아를 치료함으로써 현지인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캄보디아 4개 팀은 TIM 파송 민성기 선교사와 협력하에 체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마하나임팀이 아웃리치를 펼칠 프놈펜의 ‘희망의 학교’ 임만호 선교사는 “학교 공부가 끝나면 깡통을 줍고, 쓰레기를 뒤지며, 어린 동생을 업고 나가 구걸을 하는 것이 이곳 빈민촌 아이들의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희망의 학교를 통해 새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로 바꿔가고 계신다”고 했다. 한규승 목사(CMN 담당)는 “캄보디아 전체를 변화시킬 이번 아웃리치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동 온누리교회와 태국 치앙라이 역시 도움이 절실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랐다. 한편, 한규승 목사 등 일부 CMN 스태프들은 최근 미얀마 원조 제한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오는 5일 미얀마로 들어가 실태조사 및 향후 원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의: 김연경 간사(3215-3786)/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