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러브소나타 ㅣ 요코하마, 하나님의 사랑이 파도치다!
전도집회 5,260명 참석 … 200여 개 교회 연합의 장일본 CEO포럼 발족 … 9월, 11월 러브소나타 이어져 일본에 복음의 문을 연 항구도시 요코하마에서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파도쳤다.지난달 29일(화)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린 문화전도집회 ‘요코하마 러브소나타’를 통해 부흥의 물결이 요코하마를 뒤덮었다. 러브소나타 집회가 열린 곳에서 내년에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일본 교회가 자신감에 넘쳤다. 요코하마의 200여 개 교회가 연합해 러브소나타를 준비하며 내년 150주년 기념대회도 문제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케다 히로시 목사(요코하마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는 “올해 러브소나타가 없었다면 내년에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을 꽉 채우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이번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문화전도집회는 당초 5,000명 규모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9,000장의 초청장이 배부되었고, 4,500여 명의 전도 대상자가 접수되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접수로 인해 100명 이상 참가하는 교회는 20% 정도 초청장을 반납했고, 일본 온누리 비전교회는 대부분 각 교회에서 스크린을 통해 참여하는 등 곳곳에서 부흥의 소식이 이어졌다.이번 문화전도집회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인 참가자 700여 명은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집회장 로비에 마련된 스크린으로 집회를 지켜봤다. 가수 유승준과 테너 배재철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고, 참석자들도 함께 눈물지었다. 이어 하용조 담임 목사가 ‘평화의 물결’을 주제로 영원히 변치 않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을 것을 선포했다. 이어진 결신의 시간, 5,260명의 일본인 참가자 중 결신자 143명을 포함해 총 258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 되게 하는 힘을 가진 예수님은 위대한 분인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지난달 28일~29일 신토시홀에서 열린 교회부흥세미나에서는 라준석, 한홍 목사, 이남식 총장, 이장수 감독이 강사로 나서 사도행전적 교회와 평신도 사역, 문화 전도 등 부흥의 요소들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 모두 892명이 참석했다. 28일 신토시홀에서 열린 패션집회에는 969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노래했다.28일 팬퍼시픽호텔에서는 일본 크리스천CEO포럼 발대식이 열렸다. 도이 류이치 중의원(일본 크리스천 CEO포럼 회장)은 “그동안 온누리교회에서 일본의 부흥을 위해 기적과 같은 일을 해주셨다. 이제 이러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에서 59명, 한국에서 36명이 참석해 일본 포럼 결성을 축복하고 연합을 다짐했다. 한편, 오는 9월 25일(목) 아오모리에서, 11월 4일(화) 나가사키에서 일본 러브소나타 집회가 이어진다./ 글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사진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일본 교회는 내년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이번 문화전도집회에는 5,260명이 참여해 258명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파란 손수건을 흔들며 하나님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거대한 물결을 연출했다.
▲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일본 교회는 내년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이번 문화전도집회에는 5,260명이 참여해 258명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파란 손수건을 흔들며 하나님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거대한 물결을 연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