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TV 통해 멕시코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길…”

■ 인/터/뷰_ 에르네스토 목사 (멕시코 아미스타드 푸에블라교회)

10월 멕시코 CGN 창립 추진 … 현지 교회, 스페인어 방송 시작

멕시코 아미스타드 푸에블라교회에서 멕시코 CGNTV 창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에 푸에블라교회 담임목사인 에르네스토 목사가 지난주 방한, CGNTV 본사를 탐방했다. 푸에블라교회는 6,000명 규모에 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지만 헌금이 많지 않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CGNTV 창립을 위해 교회 재정의 십일조를 CGNTV를 위해 쓸 예정이다. 온누리교회도 멕시코 CGNTV 창립을 위해 지난 주일(10일) 비전헌금을 드렸다. 이날 하용조 담임목사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도울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 주실 것이다”며 “위성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CGNTV를 위해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멕시코 CGNTV 창립 배경은?한국인 선교사님의 초청으로 작년 4월 ‘더 파이어(The Fire)’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온누리교회의 사역을 보며 정말 멕시코에 온누리교회와 같은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그중 두란노 사역과 방송선교사역인 CGNTV가 가장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멕시코에는 기독교 방송이 없습니다. 3년 동안 일반 방송에서 매주 30분 간 설교방송을 하고 있지만, 멕시코의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많은 문맹인을 위해서도 방송선교는 꼭 필요합니다. 또 이동이 어려운 사람들이나 선교사님들, 신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멕시코에 한국 집회를 방영하고, 멕시코 집회를 한국에 방영하는 날을 꿈꿉니다.

▲ 큐티사역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현재 저희 교회를 통해 ‘생명의 삶’이 3만부 보급되고 있습니다. 한국 두란노 본부로부터 스페인어 버전으로 받아서 저희 교회 출판사가 인쇄에서 보급 및 관리까지 다 하고 있죠. 그동안 400개 교회를 네트워크 해 큐티사역을 확산시켜왔습니다.

▲ 푸에블라교회 성도들의 CGNTV에 대한 기대나 공감대는 어느 정도인지?푸에블라교회 성도들의 기대가 큽니다. 지난 5월에는 푸에블라교회에 리더십을 위한 부흥집회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CGNTV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와 미국, 아시아 등의 지역에 위성방송이 나갔죠. 멕시코에 큰 부흥이 임했습니다. 지난 주일(10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제가 설교했을 때에도 멕시코 푸에블라교회 성도들이 라이브방송으로 예배에 동참했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은 좋은 기독교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프로그램이나 좋은 설교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푸에블라교회에 대한 소개?푸에블라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멕시코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푸에블라교회는 6,000여 명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유일한 목적은 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멕시코 CGNTV 창립을 앞두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멕시코 CGNTV에 대한 열정을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에 CGNTV를 함께 세울 수 있는 것은 저희 교회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CGNTV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지난 5월 집회를 방송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 가운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CGNTV를 통해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