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모슬렘 선교, 불가능은 없다!

CMN 아프리카 의료 선교사 초청 간증 시간 가져 CMN(Christian Medical Network)이 지난 20일(월) 열린 월례회에 아프리카 현지 의료선교사들의 간증을 들으며 모슬렘 선교에 대한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E국 기독병원에서 사역중인 현지인 의료선교사와 정아나 선교사(OM)의 간증과 모슬렘권 선교보고로 진행되었다.기독 의사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방한한 미셀 선교사는 현지 기독병원을 통해 많은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모슬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22개 국까지 의료선교를 펼치고 있다. 미셀 선교사는 “모슬렘 지역에서 의료는 매우 중요한 선교의 방법이다. 환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뿐 아니라 의료선교사를 양성하는 센터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지 의사, 간호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련의들을 위한 영성 프로그램 ▷의학 자료 ▷현지 의료인들이 한국에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아델 선교사는 인근 모슬렘 국가에서 사역하다 투옥되는 등 생명을 내놓고 의료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아델 선교사는 고린도후서 1장 말씀을 함께 나누며 “주님은 우리 같은 사람을 믿고 복음의 전령사의 역할을 맡겨주셨다”며 참석자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주었다.16년간 T국에서 NGO를 통해 사역하고 있는 정아나 선교사는 모슬렘권의 선교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 선교사는 “모슬렘들은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어한다. 전할 자들이 부족할 뿐이다”면서 불모지로 여겼던 모슬렘 선교에 대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는 현지 크리스천들의 믿음을 소개하면서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그곳에서 복음의 역사는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CMN은 모슬렘 선교를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규승 목사(CMN)는 “앞으로 E국과 T국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CMN 사역과 연계해 협력 선교를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CMN은 모슬렘 지역 현지 선교사 초청 간증 시간을 통해 복음에 목말라 하는 무슬림들의 소리 없는 함성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모슬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