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나가사키, 다시 부흥의 노래 부른다

순교·상처의 땅에서 올해 마지막 러브소나타46개 교회 연합 … 1,500여 명 등록 마쳐  이번 주 순교의 땅 나가사키에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 러브소나타가 울려 퍼진다.오는 4일(화)과 5일(수) 양일간 올해 마지막 러브소나타가 열리는 나가시키는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와 부흥예감에 들떠 있다. 나가사키를 비롯해 이사하야, 오무라, 시마바라, 카와타나, 사세보, 대마도 등에서 지난달 27일(월)까지 46개 교회 1,506명이 등록을 마쳤다. 순교의 역사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나가사키의 특성상 의미가 큰 반응이다. 이러한 부흥에 대한 기대의 중심에 나가사키 뱁티스트교회가 있다. 뱁티스트교회는 777명을 이번 러브소나타에 초청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뱁티스트교회의 전교인 167명이 성도 1인당 불신자 5명씩과 함께 러브소나타에 참석하겠다는 결신을 한 것이다. 지난 27일까지 777명 목표 중 636명이 등록했다. 나가사키 러브소나타를 위한 기도모임 또한 뜨겁다. 지난달 24일(금)부터 오늘(2일)까지 협력교회들은 이번 러브소나타를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나가사키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현지 협력교회의 토모노우 야스시 목사는(나가사키 뱁티스트교회) “나가사키는 큰 아픔을 경험한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축복과 사랑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노하라 목사는(나가사키 인터네셔널교회) “온누리 성도들의 간절하고 헌신적인 사랑이 큰 용기를 준다”면서 “이번 러브소나타를 통해 나가사키가 일본 전체를 변화시키는 부흥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이번 러브소나타는 나가사키 브릭스홀에서 4일(화) 한일연합콘서트를 시작으로 5일(수)까지 러브소나타와 교회부흥세미나, 패션 집회로 진행되며 하용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관련기사 7면> ▲ 오는 4일 나가사키 러브소나타의 막이 오른다. 이번 나가사키 러브소나타는 생방송에까지 소개되는 등 일본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지금 일본 현지는 나가사키 부흥을 위해 부르짖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