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탈북자들을 위로합니다!

새생활체험학교 졸업자 만남의 잔치 열려 … 13일 39기 15명 수료

탈북자 종합회관이 새생활체험학교를 졸업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금) 양재 드림홀에서 ‘만남의 잔치’를 열었다. 이날 총 23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예배 드리고 즐거운 잔치를 벌였다. 만남의 잔치는 ▷주선애 교수의 인사말 ▷ 김요성 목사의 설교 ▷점심 식사 ▷온누리 뮤지컬찬양팀, 여명학교의 뮤지컬 ▷연예인 남보원 씨의 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장기자랑에서 27기 수료생들과 이전에 수료한 선배 탈북자들이 어우러져 즐거운 잔치를 만들었다. 10명 이상 자원해 고향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와 흥겨운 춤을 선보였다. 한국에 온지 3개월 되었다는 한 성도가 찬송가를 불러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13일(토)에는 39기 새생활체험학교 수료식이 열었다. 39기에서는 15명의 수료자가 배출되었고 그동안 총 885명의 탈북자들이 새생활체험학교를 수료했다.탈북자종합회관은 사선을 넘어 한국을 찾아온 탈북자들에게 한국 교회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그들의 영혼의 상처를 싸매어 주는 사역지다. 탈북자들을 위해 상담과 한국 정착 지원과 취업 상담, 신앙교육, 인격 훈련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문의: 탈북자종합회관(3463-9686)/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탈북자들을 위한 ‘만남의 잔치’에서 참석자들은 고향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와 흥겨운 춤으로 잔치 마당을 만들며 맘껏 웃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