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하나님의 임재, 치유로 이어져
정체성 첫 오픈강의 ‘존재의 치유’ 성황 2008~2009 정체성회복학교 첫 번째 오픈강의가 하나님의 임재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나타내며 지난 9일(화)~11일(목)에 진행되었다. 마크 페투잇 목사는 ‘존재의 치유’를 주제로 9개의 강의에 걸쳐 △십자가의 중요성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 △잘못된 남성성과 여성성의 회복 △의지적인 선택 △상징과 상징의 재구성 등을 전하며 참석자 스스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마크 목사는 영혼의 치유는 속사람이 계속 성화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무화과나무 뒤에 숨어서 이루어지는 기독교인의 교제는 죄인으로서의 종교적인 교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이 자신의 이슈를 고백할 수 있을 만큼의 신뢰가 소그룹과 교회 안에 있어야 하며, 누군가가 먼저 자백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모험을 첫 번째로 시작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면서 “자백은 하나님께서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서로를 겸손하게 한다”고 말했다.마크 목사는 매 강의에서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이슈와 회복의 과정을 실례로 제시하고, 여러 상담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전했다. 특히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강의 중간에도 기도사역을 진행해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시도할 수 있었다. 각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마음의 정원과 뽑아내야 할 잡초들을 그리면서 상징화시켰으며 다시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는 작업을 통해 상징을 재구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눔의 시간에 한 성도는 “하나님께서 까맣게 탄 나무를 보여주셨는데 내가 혼자서 뽑아 낼 수 없다고 하자 함께 뽑아주시고 상한 그 자리를 녹색으로 변화시켜 주셨다”고 고백했다. 김나연 성도는 “저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스스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말했다.오형석 목사(회복사역 본부)는 “정체성회복학교 첫 오픈강의에서 많은 성도들이 치유에 대한 소망을 발견했다”면서 내년 11월에도 마크 목사를 초청할 것임을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
▲ 2008~2009 정체성회복학교 첫 오픈강의에서 마크 페투잇 목사는 강의와 함께 기도사역을 진행해 참석자 스스로가 하님님의 임재를 경험하도록 인도했다.
▲ 2008~2009 정체성회복학교 첫 오픈강의에서 마크 페투잇 목사는 강의와 함께 기도사역을 진행해 참석자 스스로가 하님님의 임재를 경험하도록 인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