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고베 러브소나타 참가자 접수 시작

현지 2000여 명 예상 … 일본교회 부흥 진원지 기대 고조   ‘고베 러브소나타’ 참가자 신청 접수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참가자 팀은 A팀(4월 13~16일)과 B팀(4월 14~16일)으로 모두 오사카 국제공항을 통해 고베로 들어가게 된다. 본부측은 이번 러브소나타에 일본 200여 개 교회,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예인들과 성도 300여 명이 고베를 향한다. 올해 첫 번째 러브소나타인 ‘고베 러브소나타’는 오는 4월 14일(화)  고베 국제회관에서 교회부흥세미나와 미션 나이트(찬양집회)가 열리고, 15일(수)에는 본격적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가 진행된다. 고무라사키 요시히로 목사(고베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는 지난 주 온누리교회에 보내온 편지에서 “하나님은 종말의 때에 하용조 목사님의 마음에 ‘일본 선교’의 열정을 주셨다. 이러한 한국으로부터의 사랑의 선물을 무의미한 것으로 흘려버려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요시히로 목사는 또 “교파의 벽이 허물어지고 성령으로 일치되는 역사가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하여 일본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중보를 당부한다”고 했다. 특히 올해는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요코하마에서 초교파기념대회와 10월 동경에서 관동선교협력회가 열린다. 고베 러브소나타 주강사로 서는 하용조 목사는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일본교회와 함게 나누기 위해 열리는 러브소나타는 일본교회가 부흥하는 데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특히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을 맞아 일본교회가 세계교회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있다.              <모집내용 3면>/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고베 현지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러브소나타를 통해 고베가 일본교회와 세계교회 부흥의 진원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작년 마지막 러브소나타인 나가사키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