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신 대지진 ‘고베’, 사랑의 치유 꿈꾼다

A, B팀 300여 참가자 받아  올해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울려 퍼지게 될 고베 러브소나타의 접수가 한창이다. 러브소나타 본부 측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본격화된 참가자 신청이 지난해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월 15일(수)~16일(목) 양일간 개최될 고베 러브소나타는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첫 러브소나타라는 의미 외에도 특별한 선교적 의미가 있다고 본부는 밝혔다. 고베는 지난 1995년 1월 17일 ‘한신 대지진’이 일어난 지역. 이 지진으로 산업의 중심지였던 항구도시 고베는 지역 산업활동이 마비되고, 6,000여 명의 사망자와 3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베 러브소나타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목회자들은 이번 러브소나타가 지진을 통해  상처와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도하고 있다.고베 러브소나타는 A와 B팀에서 300여 명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749-1149/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