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라크 선교, 왜 중요한가

이라크선교세미나 내달 7일 서빙고 개최 내달 7일 이라크 선교세미나가 열려 이라크 선교에 대한 조명이 새롭게 이뤄질 예정이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와 에젤선교회는 공동주관으로 내달 7일(화) 오후 2~9시 이라크 선교세미나 ‘러브 인 이라크’(Love in IRAQ)를 서빙고 온누리교회 순형홀과 시온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TIM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 6년간 온누리교회의 이라크 선교를 뒤돌아보고 미래의 사역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선교자원 동원과 후원자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이날 세미나는 첫 순서로 B전도사가 ‘이라크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부흥’을 주제로 강연한다. 바샤르 전도사는 바그다드 뉴라이프교회 전도사로 현재 횃불트리니티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둘째 강의로 노여호수아 선교사(TIM)가 ‘이라크에서의 Acts29’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세미나에 이어 저녁식사 후에는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위한 홀리핸즈(Holy Hands) 선교예배가 오후 7시~9시 시온홀에서 열린다. 온누리미션 아랍어예배팀이 특송을 하고, 바샤르 전도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인터뷰 이라크에 부는 회복의 바람 -‘Love in IRAQ’에서 강연하는 B전도사(바그다드  A교회)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통치기간 전 세계로부터 격리되면서 이라크인들이 많은 고난을 당했다. 그러나 복음에 대한 목마름은 시들지 않았다. 이라크의 교회 역사는 오래 됐으며, 한 때 대부분의 국민들이 크리스천인 기독교 국가였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622년 이슬람의 진입 이후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지금까지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이라크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를 위해 이라크 선교가 더욱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이라크의 회복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다. 나는 바그다드에 있는 A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하교회로 출발해 사담 정권 때는 전임 목사님이 처형 직전 기적적으로 풀려나는 은혜를 경험하기도 했다. 뉴라이프교회는 3년 전부터 모슬렘에 초점을 둔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모슬렘 30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지역교회들에 부는 하나님의 부흥의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다. 이번 세미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라크 선교의 현실을 이해하고 박해와 부흥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이라크의 선교에 더욱 헌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