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두란노, ‘그리스도와 가이사’

 목회자 콘퍼런스 … 평신도도 초청   <목회와신학>이 2009 두란노 목회자 콘퍼런스 ‘그리스도와 가이사’를 내일(30일) 오후 1시 서빙고 비전홀에서 시작한다. 김세윤 박사(미국 풀러신학대학원)가 오는 31일(화)까지 이틀 동안 총 5강에 걸쳐 강의한다. <목회와신학> 측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 단순히 교회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치를 비롯한 이 땅의 모든 영역을 포함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바울 서신과 누가복음, 사도행전을 통해 로마제국 하에서 그리스도의 진정한 왕되심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세윤 박사의 신간 <그리스도와 가이사>를 중심으로 ▷바울 서신 제대로 읽기: 바울 서신을 로마에 대항한 복음으로 해석한 예들 ▷바울 복음 올바로 보기: 로마 제국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누가가 본 예수가 꿈꾸는 이스라엘의 해방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정치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것에 대해 신약이 보여주는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목회와신학> 편집장 최원준 목사는 “그리스도의 주권은 온 세상에 세워져야 한다. 평신도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되심을 어떻게 선포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적극적으로 참석하기를 권면했다.■ 김세윤 박사의 <그리스도와 가이사>·일정: 30일(월) 13:00~17:30              31일(화) 10:30~17:30 ·장소: 서빙고 비전홀 ·문의: 2078-3484/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