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러브소나타 ㅣ 문화전도집회 ㅣ 말씀: 행복을 위한 필수조건
행복을 위한 필수조건 ‘믿음, 소망,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우리 인생에서 행복을 보장해주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믿음입니다.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험악합니까? 그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믿지 않습니다. 남편도 아내를 믿지 않습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믿지 않고, 국민들은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지옥세상이 옵니다. 두 번째는 희망입니다. 희망이 끝나는 것을 절망이라고 합니다. 희망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죽은 자를 살립니다. 희망이 있으면 내일이 있습니다.세 번째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중에 구태여 하나의 단어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왜 외롭고, 허무하고, 절망할까요? 그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세상을 평화와 정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구원의 종착역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치다 미치오 이야기 저는 최근에 일본을 사랑하는 80세가 넘은 한국분이 쓴 <평화와 기쁨의 나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은 일본의 영혼을 절절히 사랑하는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할 당시 이야기입니다. 당시 일본 비행기 함대 총 대장이었던 후치다 미치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연입니다.후치다 미치오는 평생을 정직하고 충성스럽게 살아온 모범적인 사무라이였습니다. 그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애국이고, 조국을 위해 혼신을 다해 적을 공격하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941년 12월 8일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은 그는 360대의 비행기를 몰고 진주만으로 향했지만, 일본은 미국에게 패전했고, 후치다 마치오와 일본은 미국군에 항복하게 됩니다. 군인으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후치다 마치오는 그 일이 있은 후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6년 후인 1951년 3월 1일 그에게 이제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입니다.패전 이후 분노를 금할 길이 없던 그는 미국에서 포로생활을 하다 돌아온 사람들을 쫓아 다녔습니다. 복수하는 심정으로 포로들의 비인간적인 생활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무렵 일본으로 돌아온 포로 20여 명이 있었는데 그들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것은 전쟁이 끝나기 6개월 전 한 미국 여자가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온 이야기였습니다.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온 그 여자는 전심을 다해 일본군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간호했습니다. 일본군 포로들은 처음에는 그녀를 믿지 않고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여자의 봉사가 진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군 포로들이 여자에게 질문했습니다. “왜 당신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까?” 대답을 하지 않던 여자는 “우리 부모님이 당신들 일본군에게 참수를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 여자의 부모는 일본에 침례교 선교사로 파송됐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평화주의자였고 반전 운동가였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로부터 미움을 받고 일본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날 이후 부부는 미국으로 가지 않고 마닐라로 건너갑니다. 마침 그때, 일본군에 의해 마닐라가 점령 당합니다. 부부는 또 쫓기는 신세가 돼 산속에서 3년 동안 숨어 살았지만 결국 일본군에 의해 발각돼 참수형을 당하게 됩니다. 부모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딸은 들끓는 분노로 큰 고통을 겪었지만 참수 당하던 순간 부부와 함께 있던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그 당시 증인들에 의하면 “두 선교사님은 참수 당하는 순간까지 두 손을 맞잡고 일본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여자는 그날부터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일본을 섬기는 선교사로 헌신하고자 결단했습니다. 부모가 못 이룬 꿈을 본인이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당장 일본으로 갈 수 없어 일본 포로들이 잡혀 있는 곳으로 와서 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미국 여자의 사연을 전해 들은 후치다 미치오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자신의 부모를 죽인 일본군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자 이야기가 과연 사실일까? 자신은 패전의 분노를 참지 못해 복수할 기회만을 찾고 있는데, 그 미국 여자는 분노 대신 용서를,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또한 참수를 당하면서까지 일본을 위해 기도했던 부부의 최후의 기도는 무엇이었을까? 후치다 미치오는 갑자기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한없이 부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후치다 미치오는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행동 할 수 있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이후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후치다 미치오는 그들을 그렇게 행동하게 한 해답이 성경에 있음을 알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후치다 미치오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 당하시기 전에 기도하시던 내용을 읽던 중, 참수 당한 부부 선교사와 그들의 딸이 하던 기도가 바로 이것이었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최고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사랑은 부모의 사랑, 친구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조국의 사랑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많은 종류의 사랑을 경험했지만, 진짜 최고의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목말라 하고, 사랑을 많이 받지만 사랑 받는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사건을 볼 때, 드디어 최고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인간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는 사랑, 지옥까지 와서 구원해주는 사랑, 자격이 없는 자들을, 허물뿐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구원해 주신 참사랑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번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에 영적 지진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베 성도, 시민 여러분, 목마른 사랑을 흡족히 채우고 싶습니까? 최고의 사랑인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우리 인생에서 행복을 보장해주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믿음입니다.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험악합니까? 그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믿지 않습니다. 남편도 아내를 믿지 않습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믿지 않고, 국민들은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지옥세상이 옵니다. 두 번째는 희망입니다. 희망이 끝나는 것을 절망이라고 합니다. 희망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죽은 자를 살립니다. 희망이 있으면 내일이 있습니다.세 번째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중에 구태여 하나의 단어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왜 외롭고, 허무하고, 절망할까요? 그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세상을 평화와 정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구원의 종착역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치다 미치오 이야기 저는 최근에 일본을 사랑하는 80세가 넘은 한국분이 쓴 <평화와 기쁨의 나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은 일본의 영혼을 절절히 사랑하는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할 당시 이야기입니다. 당시 일본 비행기 함대 총 대장이었던 후치다 미치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연입니다.후치다 미치오는 평생을 정직하고 충성스럽게 살아온 모범적인 사무라이였습니다. 그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애국이고, 조국을 위해 혼신을 다해 적을 공격하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941년 12월 8일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은 그는 360대의 비행기를 몰고 진주만으로 향했지만, 일본은 미국에게 패전했고, 후치다 마치오와 일본은 미국군에 항복하게 됩니다. 군인으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후치다 마치오는 그 일이 있은 후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6년 후인 1951년 3월 1일 그에게 이제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입니다.패전 이후 분노를 금할 길이 없던 그는 미국에서 포로생활을 하다 돌아온 사람들을 쫓아 다녔습니다. 복수하는 심정으로 포로들의 비인간적인 생활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무렵 일본으로 돌아온 포로 20여 명이 있었는데 그들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것은 전쟁이 끝나기 6개월 전 한 미국 여자가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온 이야기였습니다.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온 그 여자는 전심을 다해 일본군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간호했습니다. 일본군 포로들은 처음에는 그녀를 믿지 않고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여자의 봉사가 진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군 포로들이 여자에게 질문했습니다. “왜 당신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까?” 대답을 하지 않던 여자는 “우리 부모님이 당신들 일본군에게 참수를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 여자의 부모는 일본에 침례교 선교사로 파송됐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평화주의자였고 반전 운동가였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로부터 미움을 받고 일본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날 이후 부부는 미국으로 가지 않고 마닐라로 건너갑니다. 마침 그때, 일본군에 의해 마닐라가 점령 당합니다. 부부는 또 쫓기는 신세가 돼 산속에서 3년 동안 숨어 살았지만 결국 일본군에 의해 발각돼 참수형을 당하게 됩니다. 부모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딸은 들끓는 분노로 큰 고통을 겪었지만 참수 당하던 순간 부부와 함께 있던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그 당시 증인들에 의하면 “두 선교사님은 참수 당하는 순간까지 두 손을 맞잡고 일본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여자는 그날부터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일본을 섬기는 선교사로 헌신하고자 결단했습니다. 부모가 못 이룬 꿈을 본인이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당장 일본으로 갈 수 없어 일본 포로들이 잡혀 있는 곳으로 와서 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미국 여자의 사연을 전해 들은 후치다 미치오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자신의 부모를 죽인 일본군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자 이야기가 과연 사실일까? 자신은 패전의 분노를 참지 못해 복수할 기회만을 찾고 있는데, 그 미국 여자는 분노 대신 용서를,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또한 참수를 당하면서까지 일본을 위해 기도했던 부부의 최후의 기도는 무엇이었을까? 후치다 미치오는 갑자기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한없이 부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후치다 미치오는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행동 할 수 있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이후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후치다 미치오는 그들을 그렇게 행동하게 한 해답이 성경에 있음을 알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후치다 미치오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 당하시기 전에 기도하시던 내용을 읽던 중, 참수 당한 부부 선교사와 그들의 딸이 하던 기도가 바로 이것이었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최고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사랑은 부모의 사랑, 친구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조국의 사랑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많은 종류의 사랑을 경험했지만, 진짜 최고의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목말라 하고, 사랑을 많이 받지만 사랑 받는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사건을 볼 때, 드디어 최고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인간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는 사랑, 지옥까지 와서 구원해주는 사랑, 자격이 없는 자들을, 허물뿐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구원해 주신 참사랑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번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에 영적 지진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베 성도, 시민 여러분, 목마른 사랑을 흡족히 채우고 싶습니까? 최고의 사랑인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