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내적치유학교 90명 수료
올해 첫 내적치유학교가 지난달 27일(금)~29일(주일) 경기도 양주시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성령의 깊은 만지심 가운데 열렸다. 십자가 앞에서 용서와 치유를 경험한 참석자들의 심령 깊은 고백들이 이번 26기에도 넘쳐났다. 박래웅 형제는 “이곳에 오기 전에는 몸과 마음 상태가 매우 불안하고 초조했었다. 십자가 예식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눈물로 기도했더니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치 구름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간증했다. 최진 자매는 “나의 고통, 나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니, 나의 설움과 고통이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었다”면서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은 나를 거짓으로 속이는 사탄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수용 형제는 “내적치유학교에 들어오기 전 제 상태는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이곳에서 아파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함께 치유를 경험했다. 앞으로 충실한 청지기가 될 것을 선포하며 맹세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번 내적치유학교는 어느 때보다 깊은 상처와 간절한 아픔을 지닌 참석자들이 많아 치유와 회복의 역사도 그만큼 강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내적치유학교 신영선 팀장은 “90명의 참석자 모두를 만져주시고 돌덩이 같은 마음의 문들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 지난달 27일(금)~29일(주일)에 진행된 26기 내적치유학교에서 참석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용서와 치유를 경험했다.
▲ 지난달 27일(금)~29일(주일)에 진행된 26기 내적치유학교에서 참석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용서와 치유를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