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의 시각’ 품은 아이들로 …

어린이회복사역자학교 6기 개강 … ‘하트스쿨’ 사역자 양성 기대 제6기 어린이회복사역자학교가 지난 18일(토)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강했다. 이날 개강예배를 드린 후 문명순 선교사가 온누리 어린이회복사역을 소개했고, 정은선 미술심리치료사가 본격적인 1주차 강의를 진행했다. 정은선 치료사는 ‘어린이회복사역 모델과 비전’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회복사역의 필요성과 역할, 방법 등을 설명했다. 어린이회복사역자학교는 어린이 회복그룹 하트스쿨을 섬길 교사들을 양성하는 학교다. 미술, 놀이, 음악, 춤, 드라마 등 예술적 접근을 통합해 어린이를 위한 회복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훈련된 사역자를 세우는 것에 비전을 두고 있다. 이번 6기는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집단 레크리에이션의 실제 ▷관계중심의 치료적 접근 ▷유형별 아동의 접근법 ▷아동 심리검사와 평가 ▷미술치료의 이론 및 실제 등을 다룬다. 2006년 하반기에 시작된 온누리 어린이회복사역은 하트스쿨과 부모하트스쿨, 어린이회복사역자학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트스쿨은 현재 7기가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회복사역팀 측은 “어린이 회복사역이 다른 교회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역자학교에도 40% 정도가 타 교회에서 왔으며 상담을 전공한 분들의 참여도 높았다”고 말했다. 80여 명이 등록했으며,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도 참여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 6기 어린이회복사역자학교 첫날 정은선 미술심리치료사는 ‘어린이회복사역 모델과 비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