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주의 의로운 법을 따르겠습니다”

서빙고 여성 성경일독학교 종강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새해와 함께 시작한 성경일독학교를 지난 23일(목) 마무리했다. 16주 동안 학교를 인도해온 이미령 권사는 “내가 말씀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이며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이것을 경험해야 삶에서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났을 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170명의 수료자들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는 삶을 매일 경험하며 주의 의로운 법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졸업식에서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시편 119편 101~106절 말씀으로 “여러분의 발은 주님과 함께하는 발이 되어, 주님이 가시는 곳에 가고, 머무시는 곳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고, 말씀의 능력으로 기뻐하며 섬김의 자리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 수료자들은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했다.이명숙 성도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은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아픔을 치르고 나를 택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으며, 김은실 성도는 “일독을 하면서 날마다 순종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했다. 성령님께서는 저보다 먼저 가셔서 낮은 곳은 돋우시고, 높아진 곳은 평탄케 하셨다”고 고백했다.서빙고 여성사역팀은 성경일독학교의 열기를 큐티 세미나로 이어갈 예정이다. 내달 7일(목)부터 3주 동안 큐티 세미나가 열리며, 15일(금)에는 ‘류모세 선교사 초청 열린다 성경, 역사 속으로’가 진행된다. ·문의: 배수연 간사(3215-3201)/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지난 1월 8일(목)부터 진행한 성경일독학교를 지난 23일(목)에 종강했다. 170명이 완독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