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자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내달 개강 … 평신도들의 선교 참여 확대 기대 국내 외국인 근로자 선교의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할 제1기 이주자 선교학교(M-Mission, 엠미션)가 온누리미션 주관으로 내달 16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서빙고 비전홀에서 열린다. 이번 엠미션에는 국내 이주자 선교의 개척자인 유해근 목사(나섬공동체)를 비롯해 전철한 목사(FAN선교회), 정노화 목사(국제이주선교포럼 총무) 등 외부강사와 온누리미션의 전문사역자들이 강연에 나서, 이주자 선교 이론을 살펴보고 안산 M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주자 선교 현장을 나눌 예정이다. 엠미션은 평신도 선교훈련과정인 ‘와이미션’ 수료자들이 국내에서 선교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선교사 파송 예정자에게는 선교현장을 미리 경험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엠미션을 마친 훈련생들에게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서빙고 온누리미션 또는 안산M센터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폴김 목사(안산M센터)는 “이번 엠미션 훈련을 통해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더욱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이주 선교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