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과학기술로 확장되는 선교

 2000선교 주관 세미나…몽골 바이오, 풍력 선교 소개 과학기술이 창의적 접근 방법으로서 새로운 선교적 돌파구를 이뤄내고 있다. 지난 21일 2000선교본부 주관으로 열린 ‘과학기술세미나’에서는 생명공학과 풍력발전을 이용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선교하는 사례가 발표됐다. 몽골 국제대학(MIU) 교수로 재직 중인 A선교사는 ‘아시아 바이오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유용미생물 탐사와 식품 개발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며,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몽골 주변 사회주의 국가와 이슬람 지역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 몽골인들을 찾아가 연구 기술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등 과학기술을 이용한 선교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이승배 장로(인하대 교수)는 풍력 발전기를 몽골에 설치해 전기를 공급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내달 5일에는 비즈니스를 이용한 선교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 시온홀에서 로잔대회 비즈니스선교 분과 책임자인 맛츠 튜너핵이 강연하며, 온누리교회의 비즈니스 선교 현장이 소개될 예정이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