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7개 팀, 의료·미용·전도로 그리스도의 사랑 전해
<·CMN 국내외 아웃리치> 여수 대동교회, 캄보디아 등지에 CGNTV 안테나 설치 지난 25일(화) 서빙고 선교관 콘서트홀에서 CMN 여름 아웃리치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CMN 현장사역 7개 팀이 국내외 아웃리치 사역을 발표했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온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 CMN은 국내는 여수(마하나임), 해외는 캄보디아(BEE, 드림, 토브), 몽골(마노아, 라파, 안디옥), 미국(FL)에서 의료, 이미용, 어린이사역, 전도, CGNTV 안테나 설치 등의 사역을 펼쳤다. 캄보디아, 치유의 역사 일어난다 CMN의 여름 아웃리치는 지난 7월 7일(화) Bee팀(팀장 임병훈)의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Bee팀은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끄삿껀달 지역에 다녀왔다. 캄보디아 땅은 영적인 눌림이 많고 미신이 팽배한 지역이다. 임병훈 팀장은 “그 땅에서 섬김으로 내적치유, 영적인 깨어남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아번 아웃리치는 Bee팀 안에서 치유의 역사를 경험케 했다. Bee팀에는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자매가 있는데 아웃리치 이후 알레르기가 완전하게 치유되는 역사가 있었다. 또한 자매의 어머니도 종양으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종양이 없어지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 드림팀(팀장 주인탁)은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작년에 방문했던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병원에 갔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가장 많은 인원인 63명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사역은 선교사뿐 아니라 캄보디아 청년들도 함께 참여했다.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피부과, 치과, 대체의학 등으로 1,497명이 진료를 받았다.토브팀(팀장 김명섭)은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North강남공동체의 성도 13명과 함께 총 54명이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1일부터 2일까지는 끄삿껀달 뜨라엑엄뻘에서 어린이사역, 미용, 진료, 약무사역을 하고 CGNTV 안테나 설치를 도왔다. 이후에는 현지 선교사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방과 후 공부를 도왔다. 3일에는 프놈펜 근교의 담록마을 유치원에서 1천여 명의 병원 진료를 돕고 미용사역을 진행했다. 몽골 현지 의사들과 협력해 진료 도와 마노아팀(팀장 오창현)은 안디옥팀(팀장 이정화)과 연합해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몽골 초이발산 지역에 다녀왔다. 몽골은 우리나라의 16배 되는 면적에 26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마노아팀은 초이발산 지역의 주립병원을 찾아가 의사들과 협력해 진료를 도왔다. 이 병원은 80명의 의사와 400명의 직원이 있는 큰 규모이지만 실제로 의사들은 하드웨어와 병원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고, 의료시설도 낙후되어 있었다. 마노아팀은 주민들을 위한 진료 사역을 진행함과 동시에 의사들을 위한 교육도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라파팀(팀장 박준규)은 몽골 다르항으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4시간 정도 가면 다르항이 나온다. 라파팀은 서남글로리공동체와 함께 사역을 진행했으며, 치과 장비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현지 치과 병원을 빌려서 그 곳에서 사역했다. 약무팀에서 섬긴 신지연 자매는 “모든 사역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꼈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느끼며 나아가 개인의 신앙적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위로와 소망이 넘치는 아웃리치 이번 여름 국내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마하나임팀(팀장 문경모)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여수 여자도로 떠났다.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 안과, 치과, 한방, 피부과 등의 사역과 미용사역, 어린이사역을 위해 29명의 팀원들이 나섰다. 대동교회에 CGNTV 안테나를 설치하며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를 경험했다는 장옥 자매는 “한줄기 위성을 통해 CGNTV가 수신되는 것처럼 우리가 빛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빛이 드러남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CGNTV를 통한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가 천국의 기쁨이 넘치는 대동교회에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CMN의 협력사역팀으로 섬기고 있는 FL팀(팀장 백승혜)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40일 동안 미국에 다녀왔다. 뉴저지, 맨해튼,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샌디에이고 등의 지역을 돌며 공연, 캠프, 세미나로 섬겼다. 백승혜 팀장은 “예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는 미국이지만 예배의 현실은 열악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고 왔다”고 전했다. 한편 CMN 현장사역 7개 팀 중 서울은혜교회에 소속된 안디옥팀이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25일 아웃리치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수고한 안디옥팀을 위해 대표로 이정화 팀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 자리를 대신해 대청연합 여호수아공동체의 의료팀이 의료선교팀에 합류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CMN은 올해 여름 국내 여수와 해외의 캄보디아, 몽골, 미국 등지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의료 봉사로 섬겼다. 사진은 라파팀이 몽골 다르항에 위치한 현지 병원에서 치과 진료를 하는 모습.
이·미용을 돕는 손길이 바쁘다. 팀원들은 아웃리치스쿨 미용교실을 통해 배운 미용 솜씨를 뽐냈다.
지난 25일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아웃리치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사역 7개 팀이 아웃리치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청년들도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한 어린이사역.

CMN은 올해 여름 국내 여수와 해외의 캄보디아, 몽골, 미국 등지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의료 봉사로 섬겼다. 사진은 라파팀이 몽골 다르항에 위치한 현지 병원에서 치과 진료를 하는 모습.
이·미용을 돕는 손길이 바쁘다. 팀원들은 아웃리치스쿨 미용교실을 통해 배운 미용 솜씨를 뽐냈다.
지난 25일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아웃리치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사역 7개 팀이 아웃리치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청년들도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한 어린이사역.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