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S 5기 수료자 간증 / 원은희
하나님 경외하는 훈련으로 은혜 체험 온누리교회에 등록하고 순모임, 9시 예배 성가대의 일원으로 지내면서 주변 분들로부터 예수제자학교(JDS) 과정을 했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하나같이 JDS 얘기를 꺼낼 때마다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도대체 거기서 무엇을 배우는데 저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를 한 김원호 장로님의 메시지는 그동안 나의 신앙생활은 모두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75세의 연세에도 젊은 사람보다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강의들이 기대됐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로 기도하지 않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나님 이 형제자매들을 정말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하시던 장로님의 기도에 모든 진실함이 단번에 느껴졌습니다. 또 ‘권위와 순종’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리더십들에게 보인 나의 태도를 반추할 수 있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이 없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시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나는 그저 나의 잣대로 리더십들을 판단해 내가 존경할만하면 순종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순종한 것입니다. 이런 태도들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불순종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사랑하시는 하나님 무엇보다 이번 JDS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된 계기는 인도네시아 아웃리치팀이 결성되면서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아웃리치에서 현지인 예배에 참석해 ‘하나님께서 어떤 예배를 기뻐하시는가’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안목의 정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 뜨거운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된 아웃리치였습니다. 나의 인생 여정을 인내로 기다리시고 JDS를 통해 만나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JDS 양재 5기 원은희
/ JDS 양재 5기 원은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