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새롭게 인식

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  … “거룩한 안목 키워” 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팀(Onnuri Worldview Academy)이 ‘기독교 세계관’ 문화 세미나를 지난 10일(화) 개강했다. JDS 졸업생,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학생, 성경탐구 40일 수강생 등 70여 명의 성도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드린 개강예배에서 박담회 목사(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는 “다른 사람이 어떤 세계관으로 살고 있으며 나는 어떤 세계관으로 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안 것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첫 강의를 맡은 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는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신 교수는 서론에서 히브리서 11장 1~2절 말씀을 제시하면서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안목과 비전을 새롭게 혁신시켜줄 근원”이라고 전제했다. 또한 “세계관은 세상을 경험하고 인식하는 안경”이라면서 “세계관에 따라 개인의 삶과 사회의 문화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거룩한 안목과 분별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갈망하며 세계관의 정의에서부터 세계관의 형성 과정에 이르기까지 심도있는 강의에 집중했다. 강의 후에는 조별 토론이 이어졌다.박명숙 집사는 “세계관을 이상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친숙하게 다가왔다”면서 “내가 하나님 나라의 한조각의 퍼즐이 되어 이 땅 가운데 어디에 서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기독교 세계관과 현실문화의 이해(17일) ▷세계관의 대결과 문화 변혁(24일) ▷기독교 세계관의 독특성-비교 종교적 접근(12월 1일)을 주제로 열린다.·문의: 남승도 간사(3215-3122)/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기독교 세계관’ 세미나가 다음 달 1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신국원 교수(총신대), 안점식 교수(합동신학대)가 각각 2주씩 강의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