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나고야 러브소나타ㅣ크리스천 CEO포럼
일본 복음 ‘영적 불쏘시개’
나고야 크리스천 CEO포럼이 지난 26일(목) 나고야 도큐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 121명(한국 64명, 일본 57명)의 크리스천 CEO들이 참석해 일본의 영적 부흥을 위해 동역할 것을 다짐하고 기도했다.
포럼은 장재윤 목사의 사회로 ▷양국 대표 인사말 ▷포럼 소개 영상 ▷테너 배재철 집사 특순 ▷하용조 목사 설교 ▷수에마츠 목사 축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 목사 “비즈니스맨 변해야 세상 변해” 강조
일본 대표로 포럼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한 사사키 미츠오 변호사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 자리에서 만난 양국의 CEO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설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전 세계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 이용만(전 CCF 회장) 장로는 “오늘날 일본이 부의 축복을 받은 것은 낮은 단계의 축복이지만 일본이 성령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되면 축복의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한·일 CEO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포럼에서 기독교와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CEO포럼의 의미를 강조한 하용조 목사는 “세상의 한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맨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며 “목사와 비즈니스맨이 힘을 합쳐 일본에 ‘영적 산불’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크리스천 CEO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영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는 나고야 CEO포럼이 지난 26일(목) 나고야 도큐호텔에서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