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나고야 러브소나타 ㅣ 나고야 땅에 ‘영원한 새 생명’ 주셨네
주여! 외친 그 이름 … ‘대부흥’으로 응답
나고야 땅에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언약하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떴다. 지난 25일(수)과 26일(목) 나고야 국제센터 아넥스홀과 아이치현 예술극장 대홀에서 열린 나고야 러브소나타 참가자들이 쏟아낸 감격의 눈물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2,8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세밀하게 반응하며 천국의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일본에서 열두 번째로 열린 나고야 러브소나타. 일본 한복판에서 울려 퍼진 사랑 노래는 나고야를 일본 복음화의 중심지로 우뚝 세웠다. 나고야 러브소나타는 ▷교회성장세미나 ▷워십나이트 ▷CEO포럼 ▷문화전도집회 등으로 진행됐다.
25일 열린 교회성장세미나에서는 하나님이 꿈꾸시는 ‘바로 그 교회’를 소개했고, 저녁에는 워십나이트가 열려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했다. 26일에는 한국과 일본의 CEO 121명이 참석해 열린 CEO포럼에서 크리스천 리더로서의 역량을 세상에서 발휘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에서는 1,550명이 결신카드를 제출, 135명이 결단하는 열매를 수확하며 일본 열도에 하나님의 향기를 짙게 흩날렸다.
주강사 하용조 목사는 ‘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님’을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하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어떤 절망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생긴다”고 전했다. 봉사자로 참가한 박의숙 목사는 “일본에 대한 거리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일본을 향한 사랑이 샘솟았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는 나고야 러브소나타
12 - 일본에서 열두 번째로 열린 러브소나타
130 - 30년 만에 가장 많은 교회가 협력한 연합사역
2,360 - 나고야 러브소나타의 일본인 참가자 수
1,550 - 집회에서 결신카드를 제출한 인원
135 - 나고야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결신한 열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