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묵상+일독’으로 성경 꿰뚫는다

양재 여성 성경일독학교 개강

양재 여성사역팀이 지난 12일(금) ‘묵상과 함께하는 성경일독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조호영 목사는 ‘묵상’을 강조한 성경일독학교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성경일독을 한 번 하더라도 말씀이 나를 통해 성육신함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성경 읽기와 함께 말씀 묵상을 나누며 삶에 적용하는 일독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첫 강의에서 조 목사는 성경의 정의와 성경의 구성, 구약의 구조 등을 개관한 후 오전과 오후에 걸쳐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맥을 짚어주었다. 조 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성경을 꿰뚫을 수 있다”고 말했다.개강 전 이미 과제가 제시돼 이날 수강생들은 창세기를 읽고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정원 초과로 내년 일독학교를 기다려야 하는 성도들도 많았다. 200여 명이 등록했다. 묵상집과 주교재 2권으로 조호영 목사가 16주 동안 강의하며, 수강생들은 진도해 맞춰 성경 읽기 과제와 묵상을 해나간다. 묵상집에는 묵상할 말씀과 묵상 포인트가 안내되어 있으며, 매주 강의 후에 조별 묵상 나눔이 진행된다. 묵상 주제는 ▷부르심(출 3:9~12) ▷관점의 차이(민 13:26~33) ▷자기 생각대로(삿 17:1~13) ▷영원한 약속(삼하 7:8~17) ▷포기하지 않는 믿음(왕하 4:8~37)등이다.이번 학교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양재 화평홀에서 열린다. 오는 7월 9일에 종강한다./ 박영주 기자

양재 여성사역팀이 지난 12일(금) 개강한 ‘묵상과 함께하는 성경일독학교’에 200여 명이 등록했다. 정원 초과로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 성도들도 많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