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위한 배움마당 ‘풍성’
한터, 취업 및 사회적응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난달 30일(금) 탈북민을 더욱 가까이에서 섬기고자 탈북민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전한 한터(구 탈북민종합회관)가 탈북민을 위한 취업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내놓았다.취업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정규교육 ▷전문교육 ▷예술교육 영역으로 나뉘어 배움마당이 펼쳐진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는 검정고시와 대학 적응반이 운영되고, 전문교육 과정에서는 영어, 논술, 한국어반, 취업교육반이 운영된다. 또한 예술교육반 과정에서는 미술과 음악수업이 진행된다. 배움마당에는 탈북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터 본부에서는 탈북민을 위한 물품과 한터를 위한 물품을 후원받고 있다. 탈북민을 위한 후원물품은 주방용품, 전자제품, 악기, 가구 등이고, 한터를 위한 후원 물품은 빔, 신디, 전자드럼, 커피머신 등이다. 또한 한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섬길 자원봉사자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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