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말씀으로 세워야 ‘올바른 가정’

 가정사역, 장춘에서 행복한 부부학교 열어 가정사역공동체 대외협력팀이 지난달 30일(금)부터 이달 2일(주일)까지 중국 장춘에 위치한 삼자교회에서 행복한 부부학교를 열었다.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며 열린 이번 부부학교에는 한족 37가정이 참가해 가정의 소중함과 배우자의 사랑을 재확인하며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가정을 세울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 모두가 소중한 사랑을 깨달으며 웃음꽃을 피운 이번 부부학교에서는 ▷피플퍼즐세미나 ▷내적치유 ▷주제 강의 ▷유언장 쓰기 ▷혼인갱신서 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 중 복음을 모르던 11명의 지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며 세례를 받은 은혜가 있었다. 부부학교에 참여한 한 부부는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가 서로 더욱 사랑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을 원하고 계심이 느껴졌다”며 “말씀과 사랑으로 연합해 부부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녀들에게는 본이 되는 부모가 될 것”을 다짐했다.김중원 목사(가정사역본부)는 “이번 부부학교는 중국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열방의 가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