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눈물로 영접한 주님과 “평생 함께”

청주교도소 외국인 여성 재소자 4명 세례 받아

 

 

청주교도소에서 눈물 젖은 감동의 세례식이 열렸다. 지난 9일(금) 외국인 여성 재소자 4명이 옛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눈물로 고백하며 세례를 받은 것.

이날 세례를 받은 일본인 M자매, 콜롬비아인 K자매, 중국인 L자매와 T자매는 서빙고 여성사역 모빌팀의 인도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됐다.

이날 세례식에는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한 재소자들을 포함해 총 14명이 함께했다.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죄와의 관계를 끊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례를 받은 재소자들을 축복했다.

세례식 후에 여성사역팀은 세례를 받은 재소자들에게 축복의 화관을 씌우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빙고 여성사역 모빌팀은 한두 달에 한 번씩 외국인 재소자 자매들을 만나 예배를 드리며 그들의 영혼을 하나님 나라로 초청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외국인 재소자 4명이 하나님께로 인도됐다. 지난 9일(금) 청주교도소에서 눈물 젖은 감동의 세례식이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