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웃리치 후기 - 기도로 뿌린 씨앗, ‘복음이 자란다’(·남양주 대청 J1공동체 - 단동)

 

 

남양주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J1공동체가 지난달 21일(월)부터 이달 2일(금)까지 중국 단동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아웃리치에서 북한을 사모하는 마음을 품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다.

 

 

북한 땅을 구원하옵소서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단동 온누리교회 ▷전쟁기념관 ▷한국문화원 ▷BBC센터 등지를 방문하며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북한선교에 대한 실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아웃리치 팀원들은 북한선교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신 이유를 깨달았다. 그것은 북한 땅을 위한 중보기도였다.

 

아웃리치 팀원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팀원들은 손을 맞잡고 눈물로 부르짖었다. 북한 땅이 하루 빨리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 우리는 단동기술학교를 비롯한 현지 선교사님들의 사역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님들은 우리에게 “사역지는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라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선교사님들은 6·25전쟁 당시 중국과 북한의 물류 수송을 막기 위해 미군에 의해 파괴된 단교와 수풍댐 등지에서 선상예배를 드리며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었다. 어디서든 복음을 전파하고 중보기도로 섬기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 선교사님들의 신앙은 우리들 가슴속에 잠자고 있던 선교 열정에 불을 지폈다.

 

 

선교 열정 더욱 뜨겁게 타올라

 

 

“아웃리치를 오기 전 북한 땅을 위한 기도는 의무감이 앞선 기도였다. 그런데 이제는 북한 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기도로 섬기고 싶은 열정이 샘솟는다.”

이번 아웃리치 팀원 중에는 북한선교를 사명으로 품고 있지만 북한 땅은 처음 본 지체들이 많았다. 팀원들은 실제로 북한 땅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사모하는 마음을 키워나갔다. 북한 땅에 마음을 빼앗긴 팀원들의 간증은 계속해서 쏟아졌다.

“평생 북한 땅을 가슴속에 새기고 기도와 예배를 드리겠다.”

팀원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무척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이 갈급한 땅에 기도로 씨앗을 뿌려 복음이 자라게 하는 사명은 예수님의 행적을 좇는 우리들의 진정한 꿈이기 때문이다.

이번 아웃리치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은혜의 장이었다. 그토록 놀랍게 행하신 일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른 민족을 사모하고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비전이 팀원들 가슴속에서 움트기를 기도한다.

 

/ 박준형 전도사(남양주 J1공동체)

 

 

남양주 대학청년부 J1공동체가 중국 단동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아웃리치에 참가한 지체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좇아 다른 민족을 사모하고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돌아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