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의 역사 ‘아웃리치’에서 시작

JDS 11기, 아웃리치 파송예배 드려

 

 

서빙고 JDS 11기(저녁반)가 지난 10일(토) 시온홀에서 아웃리치 파송예배를 드렸다.

지난 14일(수) 러시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JDS 11기는 터키,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아제르바이잔, 스리랑카, 중국 등 총 11개 지역으로 11개 팀이 아웃리치를 떠난다.

이날 파송예배에서는 아웃리치를 떠나는 팀들이 각각 사역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후에 성찬식이 이어졌다. 성찬식에서는 각 팀마다 함께 떡을 뗀 후 바닥에 양팔을 벌리고 십자가 자세로 누워 기도를 드렸다.

인도 뉴델리로 떠나는 최정윤 팀장은 “인도 땅의 영혼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과 함께 그들에게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며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깊이 체험하는 아웃리치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몽골 자브항으로 떠나는 김동묵 팀장은 “바닥에 엎드려 십자가 위에 세상을 향한 욕심과 내 옛사람의 모습과 율법에 얽매인 나를 내려놓았다”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달 7일(토)부터 13일(금)까지 진행되는 이스라엘 간사 아웃리치를 끝으로 서빙고 JDS 11기는 방학에 돌입한다. 이후 오는 9월에 새 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서빙고 JDS 11기 아웃리치 파송예배를 드렸다. 해외 11개 지역으로 11개팀이 떠난다. 사진은 성찬 후 진행된 십자가 자세로 드리는 기도 시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