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웃리치의 주인은 하나님

·대전 대청 기드온공동체 - 충북 지탄

 

대전 기드온공동체 아웃리치 팀원들은 지난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2박3일 동안 충북 옥천군 지탄리에 위치한 지탄사랑교회를 섬겼다.

 

아웃리치에서는 ▷노방전도 ▷여름성경학교 ▷캠프파이어 ▷중·고등부 큐티사역 등이 진행됐다.

 

아웃리치팀은 13일(금) 새벽부터 진행하는 전도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아웃리치 일정 보다 하루 앞선 12일(목) 저녁에 옥천으로 출발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첫날 사역은 폭우 속에서 시작됐다. 궂은 날씨 탓에 예정된 사역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아웃리치 팀원들은 두 손을 맞잡고 서로 하나되어 비가 그치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질서 속에서 나약한 존재임을 확인한 팀원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구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전도사역이 진행되는 이틀 동안 맑은 날씨로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이튿날 저녁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파이어를 열었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날씨는 간간히 빗줄기를 뿌려댔다. 주일학교 사역팀은 모든 사역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의 응답은 신속하게 찾아왔다.

 

기도를 마친 후 캠프파이어가 열릴 장소를 둘러보며 빗줄기가 잦아들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맑게 갠 날씨 속에서 캠프파이어를 진행한 사역팀은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모든 사역팀과 함께 일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위로의 하나님

 

아웃리치 마지막 날에는 전도사역을 펼치며 만난 마을 어르신들을 주일예배로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지탄사랑교회 성도와 아웃리치 팀원들은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일예배를 천국잔치로 준비했다. 그 결과 지탄사랑교회 전체 성도의 배가 넘는 분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열매가 맺혔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예배를 허락하셔서 아웃리치팀의 사역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확증했다.

 

모든 사역을 마친 아웃리치팀은 대전으로 돌아와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해 아웃리치의 매순서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 박찬우 형제(기드온공동체)

 

 

▲ 대청 기드온공동체 아웃리치 팀원들은 아웃리치 기간 동안 함께한 모든 지체들과 지탄사랑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