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제자로 부르신 하나님께 응답

JDS, 열방 섬긴 아웃리치로 예수님 사랑 증거

 

올해 예수제자학교(Jesus Disciple School, 이하 JDS) 학생과 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여름 아웃리치 동안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지난 24일(화) 양재 사랑성전에서 ‘2010 Disciple’s Day’가 열렸다. 여름 아웃리치에서 경험한 은혜를 나누고자 마련된 이 자리에 서빙고ㆍ양재ㆍ수원 주야간반ㆍ부천 ㆍ남양주 등 8개반 학생과 간사 800여 명이 모였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국내외로 아웃리치를 떠났던 JDS 간사와 학생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시작된 이날 행사는 ▷특순 ▷아웃리치 보고ㆍ간증 발표ㆍ영상상영 ▷이재환 목사 말씀 ▷중보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환 목사(Acts29 비전 빌리지)는 마태복음 24장 1절~2절, 14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과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에 의해서만 제자가 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기만 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며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완성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목적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웃리치에서 영상사역을 담당한 송정성 성도(서빙고)는 “건강문제로 아웃리치에 참석하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모든 여건과 상황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JDS 학생들은 지난달 2일(금)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중국ㆍ일본ㆍ몽골ㆍ캄보디아ㆍ이스라엘 등 15개국으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8개 학교에서 총 57개팀(국내 10팀, 해외 42팀) 762명이 참석한 아웃리치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ㆍ문화사역 등을 펼치고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JDS는 지난 24일(화) 양재 사랑성전에서 여름 아웃리치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고 제자로 부르신 목적을 되새기는 ‘2010 Disciple’s Day’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