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 체험했어요
·대청 W공동체 - 방글라데시 다카
W공동체 12명의 지체들이 ‘사랑으로 연합을 이루겠다’는 비전으로 지난달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복음의 불모지인 방글라데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했다.
1차 아웃리치 팀원 모집 때만 하더라도 다른 아웃리치팀과 달리 방글라데시팀은 단 한명도 모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고 기도한 결과 아웃리치 출발 당일인 16일 12명의 지체가 방글라데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감사함으로 들어간 땅, 방글라데시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선교사님으로부터 비자 발급의 어려움에 대해 전해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방글라데시 대사관에서는 선교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에 대해서 낌새를 챘는지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았다.
비자를 위해 기도하던 중 수요예배에서 ‘믿음의 모험을 하라’는 메시지를 들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의 모험을 하기로 결단한 아웃리치 팀원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로 무작정 떠났다. 현지 공항에 도착했을 때 팀원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수속대 앞에 섰다. 그 때 갑자기 공항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다가와 팀원들을 데리고 나가더니 입국(arrival)비자 절차를 밟게 해줬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지만 모든 팀원들이 무사히 입국심사를 마쳤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귀한 영혼
아웃리치 기간 동안 팀원들은 ▷땅밟기 ▷Old Dahka 컴패션스쿨(compassion school)방문 ▷찬양ㆍ워십댄스 ▷세족식 등의 사역을 했다.
지난달 17일(토)에 처음 시작된 사역 땅밟기를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다. 18일, 19일 이틀 동안은 Old Dahka 컴패션스쿨을 방문해 도시의 빈부 격차 틈에서 자라고 있는 무슬림 어린이들을 만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처음에는 우리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아이들이 찬양과 워십댄스를 통해 점차 마음을 열었다. 그렇게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아주고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사랑으로 그들을 섬겼다. 특별히 18일(주일) 저녁 웃도라교회를 방문했을 때는 힌두인 한 형제가 노경호 전도사(W공동체)가 전한 말씀에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역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팀원들 간에 서로 섬기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 김기역 형제(W공동체)

▲ W공동체 아웃리치 팀원들은 거리에서 찬양·워십댄스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