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 ‘더 멋진 세상’ 만드는 온누리
10월 10일 상암에서 특별감사예배 및 나눔과 희망 축제 선교대회·OMC·교회 백서 편찬·나눔 캠페인도 진행
Acts29 비전을 향해 달려온 온누리교회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연다. ‘더 멋진 세상’을 주제로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부어주신 은혜를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교대회 ▷OMC ▷25주년 특별 감사예배 ▷교회 백서 편찬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세상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선교대회 및 OMC
오는 10월 4일(월)부터 이틀 동안 서빙고에서 선교대회가 열린다. 선교대회에서는 교회 모든 부서가 참여해 하나됨의 축제를 만들고 25주년 동안 교회 선교행적을 정리하며감사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또한 향후 10년 교회의 선교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선교대회 본 행사에서는 200여 명의 선교사를 초청해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컨퍼런스와 박람회 등으로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눈다. 컨퍼런스에서는 주제강의, 특강, 선교집회,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여성 선교 컨퍼런스, MK 캠프, 선교사 리트릿, 선교사 건강검진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리더십축제도 교회 창립 25주년 행사와 발맞춰 ‘더 멋진 세상’을 주제로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5주년 특별감사예배
창립 25주년 행사는 10월 10일(주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드리는 특별감사예배로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이날 행사는 ▷1부 러브소나타&주일예배 ▷2부 더 멋진 세상 축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30분부터 드리는 1부 예배는 25년 동안 온누리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온전히 영광 돌리는 콘셉트다. 2부 축제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한국 교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닉 부이치치를 초청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시간에는 믿지 않는 이들을 초청해 전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
나눔 캠페인
모든 성도들이 동참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세상과 나누는 ‘나눔 캠페인’이 9월 1일(수)부터 10월 3일(주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된다. 시간과 노력, 달란트 등 자신이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와 관련 나눔 현장 소개, 나눔 콘서트, 나눔 전시회, 나눔 강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나눔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이메일(25 onnuri@onnuri.org)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기도로 행사 준비
25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모든 행사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새벽에 서빙고 순형홀에서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는 9월 27일(월)부터 2주 동안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새벽기도회는 ‘나눔’을 주제로 간증과 설교가 이어진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25주년 기념 행사와 관련해 ▷교세를 과시하거나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감사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기념행사 ▷‘더 멋진 세상’이 구호로만 끝나지 않고 실천이 있는 모임 ▷지난 25년을 평가하고 정리할 뿐 아니라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임을 밝혔다. 또한 장애인과 탈북자, 이주자, 선교사 등이 모두 어우러져 교회와 세상이 소통할 수 있는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라 목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로 준비되고 열매맺기를 바란다”면서 성도들에게 나눔과 희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온누리교회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아 ‘더 멋진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10월 9일(주일) 경기도 이천 알로에마임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행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