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선교축제를 앞두고 …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
“25년 선교에 대한 결산이면서 감사의 축제”
온누리교회 25년 역사는 곧 선교역사입니다.
또한 온누리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아웃리치를 했고, ‘가든지 보내든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교에 집중했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선교축제가 어떤 콘셉트로 열리는지.
_온누리교회의 존재 이유는 선교입니다. 또한 선교사들이 있기 때문에 온누리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축제의 주제를 ‘Heroes, 하나님 나라의 영웅들’로 정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자신의 삶과 육체의 안일함을 버리고 복음의 일선에서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선교사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물론 우리의 진정한 영웅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론 선교사님들이 헌신하는 것은 이 땅에서 박수 받기 위함은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영웅으로 더 크게 쓰임 받도록 우리가 그들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첫쨋날은‘온누리 선교 25년’을 주제로 열리고, 둘쨋날은 ‘온누리 선교와 한국 선교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_이번 축제는 온누리교회 25년 선교에 대한 결산이면서 감사의 축제입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향후 25년의 새로운 선교 비전을 열어가는 결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4일에는 온누리교회 선교를 돌아보고 정리합니다. UPMA 전문 분석가를 통해 우리가 객관적으로 온누리교회 선교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만의 사역으로 그치지 않고 한국 교회와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패널 토의를 통해 온누리교회 사역하고 섬겨왔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일에는 선교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교회 선교를 함께 조망해볼 것입니다.
▷여성선교사 컨퍼런스와 MK 캠프 등의 프로그램에서 선교사 가정을 위한 배려가 엿보이는데요. 선교축제 전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게 된 배경이나 목적이 있다면.
_이번 선교축제는 교회 창립 이후에 처음으로 200여 명의 선교사들이 모이는 홈커밍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잔치의 자리입니다. 선교본부의 사역이 아니라 온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선교사님들을 맞이하고 잔치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선교사들은 여성사역팀이, MK는 차세대가, 장로선교사는 장로님들이 맡아 전심으로 섬겼으면 합니다. 특히 공동체에서는 새롭게 변경된 책임선교사제도로 연결된 선교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0월 2일 순예배는 각 책임선교사들을 초청해 드리게 됩니다.
▷성도들이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
_무엇보다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가 절실합니다. 한꺼번에 수백 명의 선교사들이 오기 때문에 숙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선교사들을 위해 민박을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축제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함께 비전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또한 2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오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나누고 싶은 분들은 2000선교본부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인을 의인으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의인의 상을 받듯이 이번 기회에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것은 그분들과 함께 영적 싸움에 동참하며, 거룩한 영적 분깃을 나누는 축복의 기회입니다(마 10:40).
▷ 2000선교본부에서 축제를 앞두고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_온누리교회 25년 역사는 곧 선교역사입니다. 또한 온누리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가든지 보내든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교에 집중했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축제 기간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선교를 이해할 수 있는 스쿨도 많이 개설돼 있습니다. 선교는 두려워할 것도 아니고, 부담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기쁘게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