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 CGNTV 정기후원 특집 ③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달란트 - 이성미 집사

■ CGNTV 정기후원 특집

 

① 더 드림, The Dream이 되다②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달란트 - 이홍렬 집사③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달란트 - 이성미 집사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

 

 

보듬고, 위로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이성미 집사,그녀를 CGNTV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자신이 변화되니 모든 것이 아름다워졌다고 고백하는그녀의 삶과 신앙스토리를 들었다.

CGNTV를 통해 생명의 단비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십시오.CGNTV는 메말랐던 땅에 꽃을 피우는 기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은 그만큼 강력한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새벽기도에서 만난 하나님

 

 

- 예수님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믿었던 사람에게 어렵게 꺼내놓은 이야기가 사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되돌아와 상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일을 겪은 이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 홀로 골방에 갇혀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새벽기도를 권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새내기였지만 새벽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늘 교회로 향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제 이야기를 듣고 있고 저를 보듬어 주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내 인생의 주인공

 

 

- 하나님을 만난 이후 삶이 변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한발 한발 다가오셔서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에게서는 받을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사람을 의지하고 제 생각대로 살던 삶이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어떻게 변화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이끌리던 제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주인공이 제가 아닌 예수님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해 캐나다로

 

 

-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갑자기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셨습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이후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하기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당시 사람들 눈에는 황당하고 답답해 보였을지 몰라도 제게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당시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홀로서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아들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실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보낸 축복의 시간

 

 

-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날마다 간증이라고 들었습니다. 은혜를 나눠주십시오.

“캐나다에서 보낸 7년 동안의 세월을 되돌아보면 단 하루도 잊히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혹독하게 훈련시킨 시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율법주의자였고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녔기 때문에 스스로를 거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하나님이 원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해놓고도 제 욕심대로 키웠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저의 모습을 낱낱이 보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다듬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의 씨앗 거듭남의 열매로

 

 

- 변화된 모습이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제 아들이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성격 급하고 불같던 엄마가 변화된 것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이 맞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엄마처럼 자기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며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믿음의 계보 잇는 사명

 

 

- 부르심을 받고 CGNTV에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포부를 밝혀주십시오.

“7년 동안의 이민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방송환경이 너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7년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마치 70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것처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대가 끊이지 않게 해달라는 사명을 붙잡았습니다. 그 사명을 CGNTV를 통해 이루길 원합니다.

한국의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믿음생활과 멀어져있습니다. 입시전쟁에 시달리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청소년들은 쉼을 원하고 있는데 부모들은 무조건 공부라는 무기를 들고 억압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악순환의 고리가 되어 청소년과 하나님 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을 부모님들이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저도 자녀를 키워봤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목소리를 웅변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연예인 품어

 

 

- 연예인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연예인 기도모임을 비롯해 성경공부 모임 등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제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제가 늘 소망했던 것 중 하나가 연예인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품고 중보 기도하는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이루게 하셨습니다.”

 

 

관심과 나눔이 기적을 연출

 

- 마지막으로 집사님께 CGNTV는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고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제게 CGNTV는 날마다 샘솟는 은혜의 폭포수입니다. 척박한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CGNTV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애정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생명의 단비일 것입니다.

CGNTV를 통해 생명의 단비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십시오. CGNTV는 메말랐던 땅에 꽃을 피우는 기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은 그만큼 강력한 힘이 됩니다. 계속해서 CGNTV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