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되겠습니다”
여성사역, 좋은어머니스쿨 종강
양재 여성사역이 주최한 좋은어머니스쿨이 지난 12일(금) 종강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나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는 고백과 함께 시작됐고, ‘자녀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권오향 전도사가 강의했다. 권 전도사는 “자녀를 잘 키우는 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을 잘 가꾸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큐티와 기도를 통해 내면을 잘 가꾸는 어머니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강의 후에는 첼로 연주, 영상 상영, 특순, 간증, 선서가 이어졌다.
스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최은하 자매(13조)는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며 좋은 엄마의 참된 의미를 잊고 살았다”면서 “강사들의 주옥같은 강의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겠다”고 간증했다.
간증 후에는 말씀 읽는 어머니, 자녀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다고 고백하는 ‘좋은어머니 십계명’이 선포됐다.
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끝이 없는 이야기지만 그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이미 좋은 엄마의 모습”이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계속해서 좋은 엄마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스쿨은 인터넷(아이스쿨)으로 신청을 받아 타교인, 초신자, 미신자 등도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51명의 성도가 성경일독반을, 10여 명의 성도가 큐티나눔방을 신청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좋은어머니스쿨에서 참석자들은 하신주 선교사, 김영애 권사, 윤길중 목사 등의 강사들을 통해 좋은 어머니가 되는 법을 배웠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