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합으로 니가타 수놓은 복음화(花)
숫자로 본 니가타 러브소나타
14(번) 일본에서 열네 번째로 열린 러브소나타
56(곳) 러브소나타 협력 교회
1,630(명) 전도집회 일본인 참가자
742(명) 집회에서 결신카드를 제출한 인원
70(명)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신한 열매
53(282)(명) 일본(한국) 봉사자
전도집회 1,630명 참석ㆍ70명 결신으로 ‘결실’
지역 교회의 자발적 연합, 부흥 열망에 불 지펴
하나님의 사랑의 연주, 니가타 러브소나타가 지난 10일(수)과 11일(목) 일본 북동부에 위치한 니가타(新潟)에서 열려 교회의 연합과 부흥에 대한 열정을 꽃피웠다.
니가타현을 비롯해 인근 나가노ㆍ도야마ㆍ후쿠시마ㆍ군마ㆍ도치기현 등에서 총 56개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으로 러브소나타 개최에 ‘산파’ 역할을 했다.
10일(수) 현민회관 소홀에서 교회론과 목회철학(이재훈 목사), 가정의 회복과 자녀교육(김성묵 장로), 과학과 성경(이은일 장로)을 주제로 진행된 교회갱신세미나는 155명의 일본 목회자들과 리더십이 참석해 사도행전적 교회의 비전과 가정 사역 정착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저녁에 열린 가스펠나이트는 452명의 교회 리더십과 평신도가 참석해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백했다.
다음 날(11일)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크리스천 리더십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을 결단하는 크리스천CEO포럼이 한국 67명, 일본 28명의 크리스천CEO가 참석한 가운데 이탈리아켄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에 현민회관 대홀에서 열린 전도집회는 고운 모래를 이용해 스크린에 다양한 스토리를 펼쳐보인 샌드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 테너 배재철, 소프라노 김영미의 진솔한 신앙 간증이 녹아있는 찬양은 참석자들의 마음문을 두드리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니가타 지역 교회 리더십과 비기독교인 43명로 구성된 연합성가대는 찬양 ‘오 해피 데이’를 열창해 지역 교회 연합사역의 모범적인 모델을 선보였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천지창조’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변함없는 사랑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마음 깊이 받아들일 것을 도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1,630명의 일본인 참가자 중 결신자 70명을 포함해 총 482명이 복음을 받아들일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화관을 씌워주며 축복한 집회 참석자들은 각자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집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복음화율이 0.3%에 그치고 있는 복음의 ‘황무지’를 ‘옥토’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연주, 니가타 러브소나타가 지난 10일(수)과 11일(목) 이틀 동안 열려 지역 교회의 자발적인 연합과 부흥에 대한 열망에 불을 지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