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회복, 승리의 원동력
33기 내적치유학교, 110여 명 수료
상처로 인해 마음에 생긴 쓴 뿌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뽑아내는 치유의 장(場) 제33기 내적치유학교가 종강했다. 이번 내적치유학교에는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열렸다.
별거와 이혼, 폭행과 자살 생각 등 인생의 끝자락에 서 있던 형제자매들이 내적치유학교에 참석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치유와 회복의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앞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을 용서하며 진정한 자유를 만끽했다.
내적치유학교 수료자들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3일 금요회복예배에 초대되어 지속적으로 회복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받았다.
제34기 내적치유학교는 다음 해 3월 25일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개강한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간 / 증 /
저는 남편과 28개월째 별거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제게 영적 갈급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갈급함이 저를 온누리 내적치유학교에 참석하게 했습니다. 내적치유학교에 참여해서 제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또 찾으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모임에서 자매님들과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나만 가지고 있는 고통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상처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넌 할 수 있잖아! 잘 했어”
성령님께서 제게 임하시자 그동안 저 혼자만의 문제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회복되기 어려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지체들이 있다면 상처를 치유하는 ‘내적치유학교’라는 무균실 중환자실에 오셔서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 삼아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제게 감당할만한 시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영숙 자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