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쏘아올린 Good News
■ ‘더 멋진 세상’을 준비하는 온누리
글 싣는 순서
1. 사회참여①_ 고향에 받은 사랑 전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사회참여②_ 세상에 희망의 불 밝힌다2. 비전교회_ 사도행전적 교회 온 누리에3. CGNTV_ 지구촌에 쏘아올린 Good News4. Acts29 비전 빌리지_ 땅 끝 선교 이뤄낸다
CGNTV의 새 이름, ‘CGN 선교방송’
제작ㆍ네트워크ㆍ미디어ㆍ후원 등 역량 강화
“세상에 CNN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CGN이 있습니다.”
650만 해외 한인들과 열방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기 위해 2005년 개국한 CGNTV는 지경을 넓혀 국내는 물론 일본의 무목교회에서도 하나님의 기적을 방영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CGNTV의 역사와 비전을 살펴봤다.
CGN(Christian Global Network)TV는 현재 미국(LA, 뉴욕), 일본(도쿄, 오사카), 대만(타이페이), 태국(방콕)에 해외지사를 세우고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로 선교사가 가지 못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방송선교’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지경 넓힐 ‘제작 및 네트워크’
CGNTV의 주요사역은 ▷제작 ▷네트워크 ▷미디어 ▷후원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제작 부분은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HD(High-Definition 고선명)방송으로 전환해가고 있다. 올해 3월 서빙고 경찬홀에 있는 스튜디오의 장비를 HD(고화질) 장비로 교체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CGNTV의 정체성인 ‘복음과 선교’를 반영한 자체제작 다큐멘터리의 약진도 눈에 띈다. 올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개국 5주년 특집다큐 러브소나타, FL 중남미 원정기 ‘글로리아 아 디오스’, ‘시미즈의 유쾌한 이웃, 재란씨’ 등이다.
▷네트워크 부분에서는 CGNTV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영역 확장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 3월 개국 5주년 기념행사에서 24개 선교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47개현 중 45개현의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연결했으며, 미주지역에서는 남가주(18.4), 뉴저지(63.3) 지역의 공중파 채널에서 방송을 송출 중이다. 워싱턴, 버지니아 등지에서는 케이블방송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달 태국기독교총회회관 1층에 제작센터를 오픈해 인도차이나반도 전역에 복음 전파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를 마련했다.
비전 이뤄줄 ‘소통과 후원’
▷미디어 부분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뉴미디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CGNTV의 콘텐츠는 위성, 인터넷, 케이블, IPTV, 스마트폰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내년에는 중국지역에 3개의 위성으로 나누어 방송을 송출하던 시스템에서 하나의 위성이 동북아 전역에 콘텐츠를 송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후원은 2005년 시작한 드림-온 캠페인이 지난해 12월 3차 캠페인을 마쳤고 현재는 4차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정기후원은 매년 약정금액과 인원이 늘고 있다.
CGNTV는 별도의 광고수익 없이 후원으로 운영되는 특성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1만4,000여 명의 정기후원자를 2015년까지 5만 명 이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온 세상에 복음 전해지는 날
내년에 CGNTV는 방송선교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CGN 선교방송’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제작, 네트워크, 미디어, 후원 등 주요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CGNTV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까지.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CGNTV가 제작·네트워크·미디어·후원 등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뤘다. 사진은 HD(고선명)방송 장비로 교체한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하용조 목사 일행.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