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센터, 따뜻한 소식으로 ‘훈훈’
입소 어르신 세례식 … 연평도 주민 위한 성금 모금도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8일(수)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에 요양센터 직원과 어르신이 함께 드리는 가족예배 시간에 열린 이번 세례식에서 김인구ㆍ이춘호 어르신이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예수를 구주로 고백했다. 유선식 목사(수원 세례사역)가 ‘감사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세례와 성찬예식을 인도했다.
한편 지난달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실의에 빠진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한 성금이 모금됐다. 요양센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계화 어르신을 포함한 34명이 연평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35만5,000원을 지난 6일(월) 국민일보에 전달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례식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돕는 성금 모금 소식으로 온누리요양센터가 훈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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