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큐티엄마로 다시 태어나 행복해요”

큐티분순축제, 19명의 새 순장 임명

 

 

“말씀을 의지하고 묵상하는 여인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큐티를 사모하는 여성들이 큐티엄마로 거듭났다. 지난 8일(수) 서빙고 여성사역팀 주최로 본당에서 큐티나눔방분순축제가 열렸다.

이날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본당을 가득 채웠다. 이어 이정희 전도사가 대표기도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누가복음 5장 1~11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주님은 어부였던 베드로가 그물을 버리고 순종했을 때 엄청난 비전을 주셨다”면서 “우리가 말씀을 따라 살 때 주님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 차원이 다른 삶을 사는 비전을 주신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말씀 후에는 바다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결단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날 19명의 성도가 큐티나눔방 새 순장으로 세워졌다. 순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대표로 간증한 고정원 성도(일산공동체)는 “주님이 나를 세 아이의 엄마가 되게 하셨듯이 또 다른 엄마인 큐티엄마가 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백했다.

임명된 순장들은 훈련을 거쳐 큐티나눔방 순장으로 거듭났다. 이들은 예배와 찬양 인도법, 순장 및 큐티사역자들의 간증 및 강의를 듣고, 4명 이상이 한 조가 되어 각자 순장 역할을 맡아 순을 이끌어가는 등 7주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김유정 사역자는 “올해를 마무리하며 큐티사역자 19명이 세워졌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서빙고 여성사역은 오는 22일 수요오전여성예배 시간에 ‘크리스마스 포유(Christmas for you)’를 주제로 전도예배를 드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큐티분순축제에서 19명의 성도가 새 순장으로 세워졌다. 사진은 순장으로 세워진 성도들에게 화관을 씌우고 축복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