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에 대한 영적 네트워크 형성

 

화요선교집회 시작 … 열방 향한 기도에 불 지펴

 

화요선교집회가 지난 3일 서빙고 비전홀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화요선교집회는 온누리 성도와 무릎선교사 그리고 현장 선교사가 기도로 동역해 열방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열정적인 찬양으로 문을 연 집회는 ▷선교현장을 위한 긴급기도 ▷이재환 선교사(Acts29 비전 빌리지 원장)의 메시지 ▷열방을 향한 중보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누가복음 24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이재환 선교사는 “부활절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것”이라며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을 권면했다. 말씀이 끝난 후 참석한 성도들은 말씀처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블레싱 아시아’가 진행될 선교지를 위해 중보했다.

2000선교본부는 “이번 집회를 통해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와 현지 선교사들이 기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를 향한 열정과 열방을 품는 사랑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된 화요선교집회에가면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선교 사역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 또한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현장에서는 화요선교집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도의 불을 지필 예정이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