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위대한 기드온 용사들의 거룩한 외침

열방연합예배 … 22개 국 470여 명 참여, 장학금 수여 등 충성한 행사

 

열방을 향한 거룩한 외침이 안산에 소재한 관산중학교에 울려 퍼졌다. 온누리미션이 주관한 열방연합예배가 6월 5일(주일) 막을 올린 것이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22개 국 470여 명이 참여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로 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기도 ▷서 러시아팀의 특순 ▷도육환 목사(2000선교)의 메시지 ▷합심기도 ▷장학금 수여식 ▷교제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순 시간에는 서 러시아팀이 스킷드라마 <Everything>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날 ‘보리빵과 칼’(삿 7:13~21)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도육환 목사는 기드온의 용사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보리빵 같은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들린 위대한 칼로 쓰길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말씀 후 열방연합예배에 참석한 지체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모든 열방이 기드온의 용사처럼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진 헌금시간에는 꿈땅 자녀들이 춤과 노래로 특순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신학을 공부하는 외국인 지체와 온누리미션 지체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5개 국 14명의 장학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배를 마치고 외국인들을 위한 자선장(바자) 및 무료 의료 진료, 이·미용 등의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참석한 이들은 각자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기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열방연합예배가 22개 국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주일) 경기도 안산 소재 관산중학교에서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