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스타로 양육하는 ‘스타트리’ 개관식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꿈터 … 명문 기독교 대안교육 기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꿈터인 스타트리가 6월 5일(주일) 개원예배를 드렸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세워진 ‘스타트리’(Star Tree)가 6월 5일(주일) 개원예배를 드렸다. ‘스타트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 ▷영어 ▷수학 ▷음악 ▷미술 ▷야외 놀이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독교 대안교육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개원예배는 ▷찬양 ▷기도 ▷STA 교사들의 특송 ▷김창옥 전도사(2000선교)의 설교 ▷간증 ▷STA 사역보고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아름다운 인생’(롬 1:14~15)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창옥 전도사는 “현재 온누리교회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사역 중의 하나가 이주민 사역”이라며 “스타트리에서 꿈땅 자녀들을 하나님의 스타로 키워나갈 것”을 권면했다.
STA 사역보고 시간에는 ▷스타트리 비전 ▷학생 빛 교사 현황 ▷교육방식 ▷장기 목표을 발표하기도 했다. 스타트리는 복음화를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성숙한 인격으로 양육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교육 수준을 향상시켜 신앙·인격·학문적으로 탁월한 하나님의 스타들로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현재 스타트리에서는 26명의 교사가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으며, 20여 명의 자녀들이 방과 후 일대일로 공부하고 있다.

“전교 1등의 꿈을 안고”
3월 23일에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4월 6일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6월 3일 한 선생님이 친구와 저를 교무실로 불렀습니다. 교무실에서 만난 장미선 선생님은 우리를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동생과 함께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스타트리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선생님은 저희를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행복했고, 이 학원이 마치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첫 수업이 무척 긴장되었지만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를 잘하는 선생님 덕택에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 후 저에게는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펼칠 수 없었던 꿈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저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의 나라임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저의 꿈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계시는 스타트리 모든 선생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희연 학생
스타트리 기도제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학원이 되도록
- 선생님들이 자원하는 마음과 성실함으로 섬기도록
- 학생들이 기뻐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며 날마다 지식과 지혜가 자라나도록
- 꼭 필요한 학생들이 더 올 수 있도록
-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도록
- 다문화 가정 복음화 사역으로 잘 연결되도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