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 사랑하면 말씀이 읽힌다”

양재 여성사역, 큐티방·성경일독학교 종강

 

큐티와 말씀 읽기로 한 해를 시작한 여성들이 큐티방 및 성경일독학교 종강을 맞아 방학에 들어간다. 지난 7월 7일(목) 양재 JDS홀에서 ‘큐티종강모임’이 열렸는데 이강학 교수가 종강모임 강사로 초청되었다.

 

이 교수는 “우리의 마음 안에 하나님 사랑이 선행되면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묵상하게 된다”면서 말씀 묵상의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렉시오 디비나’와 ‘복음 관상’을 배우고, 이후 말씀 본문으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4일 개강해 5개월 동안의 여정을 밟아온 양재 큐티방은 요일별큐티나눔방, 공동체별큐티나눔방 등 총 70여 개로 이루어져 있다. 큐티방은 성도들이 말씀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과의 깊숙한 교제를 이루도록 돕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8일(금)에는 묵상과 함께하는 ‘성경일독학교’ 종강예배가 열렸다. 종강예배는 ▷찬양과 특순 ▷간증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경희 성도는 “다니엘의 기도처럼 성경일독을 통해 달고 오묘한 말씀, 살아 운동력 있는 말씀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음정은 성도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사진은 큐티방 종강예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