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 일대일 수료자 간증 - 김은혜(인천 캠퍼스)

 

“중보기도의 사명을 주신 하나님”

 

 

저는 모태신앙으로 가랑비의 옷 젖듯 하나님을 경험하며 부모님의 기도와 후원으로 자랐습니다. 하나님은 때마다 말씀과 상황을 통해 저에게 이야기해 주셨고, 저도 작은 일까지 하나님께 간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결혼에 대한 기도가 쌓여가는 것과 달리 응답이 늦어진다고 여겨질수록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점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영의 양식도 메말라 갔습니다.2011년 한해 목표로 삼았던 것 중 하나가 일대일 양육이었기에 신청을 하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일대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부족했던 저는 내 경험과 생각만을 의지했습니다. 부족한 내 믿음의 결과 하나님과 저의 관계는 멀어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필요한 곳 위해 늘 기도하며 살기를…

 

하나님은 이번 양육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셨고, 매 순간 제가 그분과 동행하며 세상과 구별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배우고 모델화할 수 있었던 것은 ‘중보기도’입니다. 하나님은 기도가 필요하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할 필요가 있는 곳에 제가 중보기도자로 서기를 원하셨습니다. 중보기도가 저의 사명임을 확신하며 주님의 마음을 제 마음에 담아 학교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가정, 학업 등으로 상처받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마음에 품고 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그 사랑으로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성장을 기대하시며 때마다 돕는 은혜로 배움을 허락해주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은혜(인천 캠퍼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