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자연에서 맛 본 ‘하나님의 사랑’

서빙고 예수사랑부·주차사역팀야외예배·아웃리치에서 은혜 만끽

 

말씀으로 살찌우는 계절에 예수사랑부와 서빙고 주차사역팀이 하나님 사랑을 만끽했다.

 

예사부 아트뮤지엄 야외예배지난 주일(23일) 서빙고 청년지적장애인공동체 예수사랑부(이하 예사부)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C아트뮤지엄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매년 가을 등산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졌던 예사부는 올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술공원에서 오감으로 조각품을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했다.

예사부 청년들과 학부모들은 세미나실에서 예배드리며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신 하나님을 온몸으로 고백했다. 이날 예사부 온사랑합창단의 특순과 언남학교 출신 교사와 청년들의 난타공연도 펼쳐졌다. 김영선 교사는 “청년들의 공연을 바라보며 가슴이 벅차올랐다”면서 “예사부 청년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지만 이제는 다른 이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백일승 전도사(예사부 담당)는 “앞으로도 예사부 청년들이 작품 전시와 합창, 연주회 등을 기회 닿는 대로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차사역팀 양양 아웃리치

서빙고 주차사역팀은 지난 10월 22일(토)부터 1박2일 동안 강원도 양양으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이번 아웃리치의 취지는 사역팀원간의 교제와 선교로, 총 32명의 지체가 함께했다.

첫날 사역은 통일전망대 견학으로 시작되었다. 팀원들은 통일전망대교회에서 통일을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렸다. 오후에는 낙산해수욕장에서의 운동경기와 신입 주차위원과의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쨋날에는 양양 송전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허원희 목사(주차사역팀)가 레위기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제물 드리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 권면했다.

정제균 총무는 “주차사역이 좀 더 은혜로운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느낀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나누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좋은 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