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누린 기도여행
회복사역, 프리덤스쿨 오픈세미나 막 내려
견고한 진을 파하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는 프리덤스쿨 오픈세미나 ‘나를 찾는 기도여행’이 참된 회복의 길을 제시하면서 지난 22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섯 번의 강의, 죄에서 자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권위를 회복하는 오픈세미나가 지난 10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서빙고 비전홀에서 열렸다. 이날 비전홀은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진정한 자유와 회복을 누리기 원하는 460여 명의 참석자와 서빙고와 양재에서 참석한 회복사역본부 봉사자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YWAM 하와이 열방대학 강사인 마이클 홀, 재클린 홀은 3박4일 동안 ▷구원의 능력 4R기도 ▷오리지널 디자인-수치심 ▷견고한 진-회개 ▷용서 분노 ▷축복과 저주-두려움을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마이클 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원본(original)디자인을 갖고 계시지만 이를 방해하는 원수의 계획’이 있음을 문제로 제시했다. 홀 목사는 “원수가 우리를 침투하려 노리는 죄의 4가지 뿌리를 파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무기는 ‘회개’임을 강조했다. 이어 회개의 4R기도, 원본디자인을 발견하는 방법, 불의에서 자유를 얻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홀 목사는 강의 중간마다 참석자들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중보기도를 진행했다.
나흘 동안 집회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죄의 가지 중 하나인 두려움에 대해 공부하면서 두려움을 없애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기원 목사(회복사역본부)는 “이번 오픈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얻은 가장 큰 장점은 여러 가지 영적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는 점”이라면서 “개인적인 문제나 상처로 인해 묶였던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린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20분 서빙고 본당에서는 금요회복예배가 ‘아름다운 선택’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온누리 성도들이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원본디자인의 모습을 찾고 자유를 누림에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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