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종강, 사랑 실천은 지금부터
사랑나눔학교 종강, ‘하나님 사랑’ 배워

사랑나눔학교가 10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1월 29일(화) 서빙고 드림홀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사랑나눔학교는 ‘하나님 사랑’을 주제로 이진이 전도사(사랑나눔학교 담당)가 강의를 인도했으며 격주로 강의와 현장사역을 번갈아가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한 성경공부와 삶에서 사랑 실천을 행하며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다. 수료자 석미선 자매는 “현장에 나가 소외된 이웃을 도울 때마다 이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사역과 긍휼사역, 온누리복지재단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진이 전도사는 “홍보의 어려움으로 예상인원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했지만 그만큼의 장점과 함께 은혜는 두 배였다”면서 “사랑나눔학교는 종강했지만 지속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사랑을 나누는 현장사역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