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열방 위한 기도 계속된다”

열방 위해 기도하는 무릎선교 종강식

 

열방에 선교사가 있다면 국내에는 무릎으로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무릎선교사가 있다. 여성사역이 주최하는 무릎선교기도학교가 지난 12월 1일(목)과 2일(금) 서빙고와 양재에서 각각 종강했다.

 

서빙고

 

150여 명의 무릎선교사가 함께한 서빙고 무릎선교기도학교는 지난 1일 드림홀에서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열방에서 선교하는 P 선교사가 믿음에 대한 도전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서빙고 무릎은 매주 강의와 조별모임으로 진행되었다. 조별모임은 22개 팀으로 나뉘어 북한, 중국, 이스라엘, 스리랑카, 터키 등 나라별로 그룹을 지어 진행되었다. 무릎선교기도학교는 종강했지만 방학 기간에도 기도는 계속된다. 서남아팀은 오는 12월 16일 안산M센터로 아웃리치를 떠나며, 매주 수요일에는 드림홀에서 마리아행전 기도모임이 진행된다.

 

양재

 

지난 2일 열린 양재 무릎선교기도학교 종강식은 김태완 목사(2000선교)의 말씀, 기도, 선교지 영상 상영, 간증, 미전도종족 입양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친구의 권유로 참석한 남서울은혜교회의 김기옥 집사는 “요르단에서 오신 늦깎이 선교사님 부부의 삶을 통해 도전을 받았다”고 간증하며 “내년 초에 선교사 훈련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헌신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양재는 마냐족, 순다족, 따이족, 불루치족 등 10개의 미전도종족을 입양하고 각 나라의 깃발을 흔들며 방학에도 선교지를 위한 무릎기도를 놓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