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땅 위한 기도소리 울려 퍼지다!
북녘 땅 위한 기도소리 울려 퍼지다!
장로중보기도모임, 애기봉 방문
나라와 민족, 교회와 교역자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온누리 장로중보기도모임이 지난 12월 2일(금)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애기봉을 방문해 기도모임을 가졌다.
애기봉은 망원경으로 북한의 선전마을과 송악산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과 실향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성탄절에는 북녘 땅을 향해 대형 트리를 세우고 성탄 축하예배를 드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날 기도모임은 금경연 목사(서빙고공동체)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장로들은 강 건너 보이는 북녘 땅을 향해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복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이산가족과 굶주리고 헐벗은 북녘 동포, 지하에서 울부짖는 북한의 크리스천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장로중보기도모임은 지난 9일(금) 오전 10시 순형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리며 하반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온누리 장로중보기도모임이 지난 12월 2일 애기봉을 방문해 기도모임을 가졌다. 이날 기도모임에서는 복음으로 이루는 통일을 소망하며 북녘 땅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